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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S칼텍스, 푸른 여수 바다 위해 사업비 10억원 쾌척

기사승인 [459호] 2017.06.15  19:24:1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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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창립50주년 맞이해 여수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사회공헌 활동

▲ 이날 참여자들은 여수 바다에 감성돔 치어를 방류하며 푸른 여수 바다와 건강한 생태계를 기원했다.

[이투뉴스] GS칼텍스(대표이사 허진수)가 창립 50주년을 맞아 여수 지역사회의 성원에 보답하고자 사회공헌 활동을 펼치며 지역과의 상생 발전을 새롭게 다짐했다.

GS칼텍스는 15일 전남 여수시 국동항 수변공원에서 창립 50주년을 기념하는 'GS칼텍스 수산종묘 방류 및 해양정화 행사'를 열었다. 행사에는 진광화 여수수산인협회장 등 수산인 100여 명과 이용주, 최도자 국회의원, 주철현 여수시장, 여수해양경비안전서 자원봉사자, 여수시민, GS칼텍스 임직원 등 500여명이 참석해 푸른 여수 바다를 기원했다.

GS칼텍스는 이날 행사에서 여수 바다의 어족 자원 증대에 이바지하기 위해 여수수협·여수수산인협회 및 여수시에 수산종묘 방류 사업비 10억원을 전달했다. 여수수협 등은 이날 감성돔 치어 약 5만미(尾)를 국동항 주변 해역에 방류한 것을 시작으로 내년까지 다량의 치어 및 치패를 여수 바다에 놓아줄 계획이다. 

수산종묘 방류 행사 직후 GS칼텍스 스킨스쿠버 동호회원 및 한국해양구조협회 여수구조대 회원 등 75명은 국동항 주변 바다에서 수중 정화 활동을 펼쳤다. 이와 함께 GS칼텍스와 여수해양경비안전서 자원봉사자 60명은 여수 갯가길(돌산 진목~상하동) 육상 쓰레기들을 수거하며 녹색 생태계 구현에 앞장섰다.

김병열 GS칼텍스 사장은 "지난 반세기 동안 GS칼텍스에 변함없는 애정과 신뢰를 보여주신 여수 지역사회에 진심으로 감사드린다"며 "기업시민으로서 앞으로도 지역과 함께 성장하며 더 나은 미래를 만들어 나가겠다"고 밝혔다. 

▲ GS칼텍스는 창립 50주년을 맞아 수산종묘 방류 사업비 10억원을 전달했다. (왼쪽부터 김병열 GS칼텍스 사장, 진광화 여수수산인협회 회장, 주철현 여수시장, 최재경 여수수협 상임이사)

김동훈 기자 donggri@e2news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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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동훈 기자 donggri@e2news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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